미용하기 전 털에 묻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샤워를 하고 털을 완전히 건조시킨 뒤 빗질을 충분히 해주고 미용을 해야 합니다.
(작은 이물질이나 돌맹이같은게 직접 날에 닿을경우 날 파손의 위험이 있음)
장모종일 경우 긴 털 그대로 미용하면 뭉치거나 제품에 무리가 갈 수 있기때문에 가위로 어느정도 커트를 해 주고 빗질을 한 다음 미용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.
살이 평평하지 않고 접히거나 겹쳐있는 부위는 반드시 쭉 펴서 날이 살에 수직으로 닿지 않도록 미용을 해야 안전하게 미용이 가능 합니다.